'젠틀맨' 주지훈-최성은-박성웅, '젠틀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01 12: 06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배우 주지훈, 최성은, 박성웅, 김경원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2.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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