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하는 레반도프스키,'메시! 나도 데려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2.01 06: 23

폴란드가 가까스로 16강행 진출권을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폴란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2022카타르월드컵 C조 최종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2승 1패, 승점 6인 아르헨티나는 조 1위를 확정지었다. 16강에서 호주를 상대한다.

2위는 폴란드가 차지했다. 동시간대 사우디아라비아를 2-1으로 제압한 멕시코와 1승 1무 1패, 승점 4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서 16강 티켓을 따냈다. 4위는 1승 2패의 사우디아라비아.
후반 폴란드 레반도프스키가 아르헨티나 메시에게 파울을 하고 있다. 2022.11.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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