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파울-레반도프스키,'한치 양보 없는 몸싸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2.01 04: 54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폴란드 레반도프스키와 아르헨티나 데 파울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2022.11.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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