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상훈련 소화한 황희찬…’도하의 기적을 위해 황소는 달린다’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30 23: 25

황희찬이 29일 카타르 입성 후 처음으로 모든 단체훈련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처음으로 전력질주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 6대6 미니게임에서 공격수로 나서 강슛까지 때렸다.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황희찬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11.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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