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수비도 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30 19: 52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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