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며 기뻐하는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30 19: 46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기뻐하고 있다. 2022.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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