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레스 입고 힙한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29 18: 48

29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가수 비비와 효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