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넣고도 아쉬운 조규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9 00: 09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 맞대결을 펼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앞선 우루과이 상대로 0-0 무승부에 그친 한국은 잡아야 했던 가나 상대로 패배하면서 1무 1패로 조별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3차전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후반 경기 종료를 앞두고 대한민국 조규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1.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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