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쁜 박정은 감독, 얼굴에 미소가 절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8 20: 57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용인 삼성생명에 74-65로 승리한 후 팬들과 기쁨을 함께하려 뛰어가고 있다. 2022.1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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