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밀고 나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8 20: 47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이소희가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 이해란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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