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스미스, 김한별보다 빠르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8 20: 34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용인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부산 BNK 썸 김한별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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