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 내가 먼저 잡았잖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6 14: 52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전주 KCC 이승현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2.11.2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