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크,'빈틈 없는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6 03: 12

 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팽팽하게 맞섰다.
네덜란드와 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간) 오전 1시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각각 코디 각포의 선제골과 에네르 발렌시아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후반 반다이크가 공을 빼앗고 있다. 2022.11.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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