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너무나 아쉬운 경기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25 20: 55

무패팀은 달랐다. 현대건설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완파하며 선두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7-25, 25-18)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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