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폭풍 드리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5 01: 1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2.11.2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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