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황인범,'누녜스 질식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4 23: 07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한국 나상호와 황인범이 우루과이 누녜스를 수비하고 있다. 2022.11.2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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