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자국 선명한 최영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4 16: 55

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임직원 20여명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롯데 최영환이 연탄 자국이 선명한 얼굴로 미소짓고 있다. 2022.11.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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