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자국 선명한 롯데 최영환, 최준용, 김유영, 나균안, 고승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4 16: 43

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임직원 20여명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유영이 연탄 배달을 끝내고 연탄 자국이 선명한 얼굴로 최영환, 최준용, 나균안, 고승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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