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누워 버린 아르헨티나 디 마리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3 00: 06

아르헨티나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대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디 마리아가 센터링을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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