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첫 이변의 주인공 사우디,'메시의 아르헨티나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2 21: 45

아르헨티나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대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사우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1.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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