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 패배가 아쉬운 김연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2 21: 01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3세트를 22-25로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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