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너무 무기력한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2 20: 59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1.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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