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옆으로 살짝 비틀어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2 20: 16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정대영이 흥국생명 김나희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1.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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