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밀어넣기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2 20: 12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이윤정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 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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