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진행됐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개인 5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시작한다. 브라질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도 메시를 앞세워 우승을 향해 첫걸음을 뗀다.
경기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베스트 일레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2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