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후계자 김민선,'금메달 목에 걸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22 16: 3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3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에 참가한 대표팀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메달을 획득한 김민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