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 억압 반대 문구 보이는 이란 여성 축구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2 02: 56

우승후보 잉글랜드가 첫 경기부터 폭발했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밤 10시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멀티골을 비롯해 주드 벨링엄 선제골, 라힘 스털링, 마커스 래시포드, 잭 그릴리시의 골을 앞세워 6-2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앞서 이란 여성 축구팬이 여성 인권 문구를 손바닥에 펼치며 보이고 있다. 2022.11.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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