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라건아-이승현, '승리 보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21 20: 52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라건아와 이승현이 수비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2022.1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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