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원석, '라건아 틈 놓치지 않고 가로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21 20: 37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원석이 KCC 라건아의 패스를 가로채고 있다. 2022.1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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