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창진 감독, '파울 판정 아쉬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21 20: 17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전창진 감독이 파울 판정에 아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2.1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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