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로 번복 발렌시아,'개막전 해트트릭 넣을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21 01: 31

  2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전반 에콰도르 발렌시아가 공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노골 선언.  2022.11.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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