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빠져드는 보조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20 16: 30

배우 배인혁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동감' (감독 서은영) 무대인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김용(여진구분)과 2022년의 김무늬(조이현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2000년에 개봉했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022.11.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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