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JTBC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이 진행됐다.
최강 몬스터즈 김성근 감독이 이대호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2022.11.20 /cej@osen.co.kr
조선의 4번타자와 '야신' 김성근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20 09: 4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