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설위원 맡은 이승우가 대표팀 선후배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 훈련을 가졌다.
이날 수원FC 간판 이승우가 SBS 해설위원 자격으로 훈련을 찾았다. 이승우를 발견한 이강인과 정우영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 옆에서 훈련하던 손흥민도 반갑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였다.
이승우는 또한 훈련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자회견장을 떠나는 조규성과도 반가운 인사를 건냈다.
이승우와 축구대표팀과의 인사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2.11.19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