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 승리 미소 선보인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19 16: 07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86-77로 서울 삼성을 물리치고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한 후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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