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리바운드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19 14: 05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워니와 한국가스공사 할로웨이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2022.11.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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