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빈틈을 노리는 연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18 19: 49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옐레나가 연타를 하고 있다. 2022.11.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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