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8일(한국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 2022.11.18 / soul1014@osen.co.kr
'카타르 도하는 축제 분위기 물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7 2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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