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정철원, '2022 시즌 가장 빛났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5: 41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MVP 키움 이정후(오른쪽)과 신인상 두산 정철원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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