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중의 별' 이정후, '테이블 가득 채운 트로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5: 21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 MVP를 거머쥔 키움 이정후가 행사를 마친 뒤 트로피를 정리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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