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이어 KBO 최초 부자 MVP'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5: 18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 MVP를 거머쥔 키움 이정후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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