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5관왕 이정후, '트로피 깔아놓고 포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5: 07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타율-타점-안타-장타율-출루율 5관왕을 거머쥔 키움 이정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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