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2관왕 축하 전하는 KBO 허구연 총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4: 55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평균자책점상-탈삼진상을 거머쥔 키움 안우진이 허구연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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