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부문 2관왕 거머쥔 키움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4: 53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평균자책점상-탈삼진상을 거머쥔 키움 안우진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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