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왕 정우영, '트로피 번쩍번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4: 51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홀드상 LG 정우영이 차명석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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