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남부 타율상' 최원준, '늠름한 경례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4: 32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퓨처스리그 타자부분 남부리그 타율상 상무 최원준이 소감을 전한 뒤 경례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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