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김민규-이상영-이원준, '퓨처스리그 남부 승리상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4: 16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퓨처스리그 투수부분 남부리그 승리상 상무 김민규-이상영-이원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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