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으로 만난 손혁-장정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3: 50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한화 손혁 단장(왼쪽)과 KIA 장정석 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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