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박병호 향한 애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3: 49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KT 박병호(왼쪽)와 키움 이정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