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안우진, '이 순간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3: 43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키움 이정후(왼쪽)과 안우진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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